아침에 된장찌게를 시켜 먹었다.

귀찮아서 그냥 밥을 말았더니,

식당 아줌마 웃으시면서 "찌게를 국 만들어 드시네요" 라신다.

물도 안 넣었는데 국이 되버린 찌게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아침이다.

()_()
(^_^) 언제나 웃는 토끼 노들이가

뱀다리 그러고 보니 밥먹는게 귀찮을 정도면 밥숟갈 놔야지라고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는 ;;

오늘의 교훈 : 밥먹을 때도 최선을 다하자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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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08:45 2006/05/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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