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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개러지밴드] 악기강좌 – 드럼2

2012년 3월 25일 - devstory, garageband
두번째 드럼 강좌입니다.
첫번째 강좌를 따라 하셨던 분이면 트랙이 하나 생겼을 겁니다.
그리고 비장의 무기(?)를 알려드린다고 말씀드렸죠.
이번 강좌는 본격적인 컴퓨터 음악의 기능과 특성을 배우실 겁니다.
어떠한 기능이 있는지 알고 익히다 보면 좀 더 멋진 결과물이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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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강좌를 따라하신 분들은 악기 모양 옆의 트랙보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이렇게 점이 찍혀진 트랙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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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찍혀진 부분을 톡톡 두번 두드리면 메뉴가 나타납니다. 편집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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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드럼모양의 아이콘과 함께 녹음된 점들이 쭈욱 나열되어 있습니다. 잘 정렬된 분도 계실테고 삐뚤삐뚤한 분도 계실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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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어 부분의 초록색 막대를 하나 선택하시면 메뉴가 나타나게 되는데 타건강도를 선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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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건강도는 말 그대로 얼마나 강하게 쳤는지를 보여주고 강한 정도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대략 여기서는 70~80% 정도로 설정해 주세요.(안타깝게도 수치로 표시가 되지 않아서 정확한 강도를 표시하기가 어렵습니다. 다음 업그레이드에는 타건강도를 한꺼번에 바꾸기 수치 표시 등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a)
초록바를 손으로 누르신 후 이리저리 옮기실 수도 있습니다.
초록바를 옮기고 복사하는 부분은 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가장 잘 된 부분의 한마디를 선택하셔서 타건강도를 조절해 보세요.
하이햇이 8개가 들어가고 스네어가 2개 그리고 하이햇 3번째와 7번째에 맞춰서 스네어가 들어가 있으면 됩니다.
일단 저는 전부 70% 정도 조절하고 오른쪽 위에 완료라고 되어 있는 버튼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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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잘 된 한마디만 남기고 나머지 부분은 지우겠습니다.
저는 첫마디만 남기고 지워볼까 합니다.
먼저 눈금표시된 부분에 있는 화살표를 2번째 마디가 시작되는 곳으로 옮깁니다.
그리고 점이 표시된 부분을 다시 톡톡 두번 두드린 후 분할 이라는 메뉴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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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을 선택하시게 되면 가위 모양의 아이콘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가위모양의 아이콘을 손가락으로 눌러서 아래로 내리시면 잘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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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필요없는 마디를 톡톡 두번 두드리신 후 메뉴가 나타나면 삭제를 선택하세요.
자 이제 드디어 비장의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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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녹음된 남겨진 마디를 톡톡 두드리신 후 루프를 선택해주세요.
자 완성되었습니다. 한번 소리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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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들으실 때는 스페너모양을 클릭하셔서 메트로놈을 끄신 후 들으세요
조금 소리가 들쭉 날쭉 또는 너무 작게 또는 크게 들리신다면 다시 편집으로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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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마디는 초록색인데 나머지 마디를 어둠침침합니다.
왜 그럴까요?
루프를 적용했기 때문에 첫번째 마디를 편집하게 되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첫번째 트랙(하이햇과 스네어 녹음)은 완료되었습니다.
다음 트랙을 녹음해 보죠.
다음 트랙을 만드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트랙화면에서 왼쪽 아래에 있는 + 버튼을 클릭하거나
왼쪽 상단에 악기라고 적힌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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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을 선택해 주세요. 트랙아이콘을 선택하시게 되면 두번째 트랙이 생긴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트랙옆 드럼 아이콘을 선택하셔서 드럼으로 돌아가세요.
이번엔 가장 큰 북인 베이스드럼을 연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연주에서는 발로 페달을 밟아서 연주하는데 우리에게는 손가락이 최선이겠죠.(소세지는 제외하겠습니다 ”a)
자 이번 박자는 하이햇을 기준으로 한 마디에 하이햇이 8개가 들어가니깐
첫번째 하이햇에 쿵 한번 찍으시고, 네번째 다섯번째에 쿵쿵 한마디에 총 세번의 베이스를 찍겠습니다.
전체소리를 구음으로 하면
치 치 치 치 치 치 치 치 : 하이햇(닫힌 하이햇 : 페달을 밟았을 때 나는 소리)
ㅇ ㅇ 짝 ㅇ ㅇ ㅇ 짝 ㅇ : 스네어
쿵 ㅇ ㅇ 쿵쿵  ㅇ ㅇ ㅇ : 베이스
쿠웅짝쿵쿠웅짝 이런 소리가 됩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나중에 녹음된 소리를 올려놓죠. ”a
참고로 굳이 이렇게 설명드리는 이유는 실제 드럼 배울때도 악보를 보고, 입으로 소리를 내면서 연습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역시 첫번째 강좌와 마찬가지로 ▷ 을 눌러서 여러번 연습하신 후 익숙해진 뒤 녹음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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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가 녹음된 후 상단의 트랙아이콘을 선택하시면 녹음된 연주가 트랙의 점으로 표시됩니다.
 ▷  을 눌러서 들어보시면 어떠신가요. 잘된 분도 계실테고… 가관인 분도 계실테고…
그렇지만 우리에게 뭐가 있다? 네 맞습니다. 비장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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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으로 들어가시면 위와 같이 베이스드럼 아이콘 옆으로 바가 생겼죠.
(저도 살펴보니깐 네번째 첫마디를 좀 빨리쳐서 세번째 마디로 들어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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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마찬가지로 잘 된 마디를 선택하신 후 타건강도(저는 80% 정도)를 조절하시고,
완료를 누르신 후 트랙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이번엔 두번째 마디를 골랐습니다.
따라서 첫번째 마디와 세번째 마디 이후를 잘라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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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첫번째 마디와 세번째마디 이후 부분을 삭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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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엔 남겨진 부분을 손가락으로 꾹 눌러서 왼쪽으로 이동시킵니다.
이때 다 옮기고 나서 손가락을 떼세요. 일종의 드래그앤드랍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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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루프를 이용해 나머지 마디를 채워줍니다.
완료 되셨으면   ▷ 플레이를 하셔서 제대로 소리가 나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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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트랙을 녹음하겠습니다.
이번엔 크래쉬 심벌입니다.
크래쉬 심벌은 기본적으로 곡의 분위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부분과 필인의 끝에 넣게 되는데 최고조의 분위기 또는 새롭게 환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물론 곡의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흔히 4마디 또는 8마디에 한번씩 치게 됩니다.
여기서는 4마디에 한번씩 치는 걸로 하고, 4번째 마디가 끝나고 5번째 마디가 시작되는 부분에 한번
그리고 8번째 마디에 필인이 들어간 후 9번째 마디 참고로 여기서는 9번째 마디가 없기 때문에
1번째 마디 첫부분에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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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녹음은 이전과 다르게 대충 한번 치는 걸로 하겠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마디를 녹음하고 대충 한개를 치는 거죠. (물론 정확하게 하셔도 됩니다.)
날카로운 눈을 가지신 분이라면 어~!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왜 크래쉬 심벌을 한번 쳤는데 점이 두개가 찍히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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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으로 돌아가셔서 ?(도움말버튼)를 누르고 보시면 크래시 심벌에 한 손가락으로는 크래시 및 베이스 드럼을 연주합니다라고 되어 있죠.
원래 실연주에서도 크래쉬 심벌을 칠 때 베이스를 같이 쳐주는 것이 일반적인지라 일부러 그렇게 해놓은 것 같네요.
그렇지만 우리는 이미 베이스 드럼을 연주했기 때문에 필요없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연주하실 때 두 손가락으로 치시면 더 편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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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으로 들어가서 베이스가 표시된 초록바를 삭제하고, 크래쉬 심벌의 초록바를 드래그해서 가장 왼쪽으로 이동시킵니다.
타건강도 등을 조절하신 후 완료를 누르고 트랙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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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첫번째 마디를 복사하신 후 눈금자의 화살표를 네번째 마디가 끝나는 5번째 마디에 옮겨놓고 붙이기를 하시면 끝~
참고로 마디를 더 늘리거나 줄이시려면
눈금자의 가장 오른쪽 편에 보시면 + 가 표시된 곳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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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봐도 대충 이해하시겠지만 8음절 > 이란 곳을 누르시면 해당 길이를 더 늘이거나 줄이실 수 있고,
자동을 활성화시키면 녹음이 끝날때까지 마디가 계속됩니다.
그리고 추가를 누르시면 세로운 섹션이 생기는데 섹션은 인트로, 절(verse), 후렴(chorus 또는 hook), 브릿지(bridge), 엔딩 등을 나누고 편집하기 좋게 구획을 나눈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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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의 삭제는 보시는 화면 대로 빨간색 일자를  클릭하면 가로에서 세로로 변하게 되고, 삭제버튼이 나타나면 눌러주시면 삭제 됩니다.
자 일단 여기까지 하고 다음장에서는 필인과 팬폿(개러지밴드에서는 트랙팬)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내용이 길어져서 여기에서 자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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