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메신져에서 보는 녀석인데 내용은 제목과 일맥상통한데 왠지 없어보이게 닉네임을 적어놨길래 차라리 이렇게 적으면 더 쿨해 보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글타고 힘내라~ 짜식아~! ()_()(^_^) 언제나 웃는 토끼 노들이가 뱀다리 답답하지 그럼 외치고 날려버려
불쑥 화가 치미는 경우가 있다. 하던 말만 하고 끊는다거나 전화주세요 하고 끊어버린다거나 하는 등 ㅡ.ㅡa 예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을 것만 같은데 아마도 실제로 대면하면 그럴 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가끔 그럴때 혼자서 재미있는 상상을 하곤 한다. 예를 들면 그 분께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