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메인페이지와 검색 네비게이션이 바뀌었다. 파스텔톤의 보랏빛 인상적이기는 커녕 오히려 퇴색된 분위기마저 나는 장점으로는 이전의 원색에 가까운 색상보다는 눈이 덜아프다는 정도 그리고 검색 UI가 심플해졌다는 것 관련 홍보페이지 (왜 촌스럽게만 보일까… MS삘이 나는 [...]
사실 메일을 쓰면서 항상 불만이었던 것이 왜 첫페이지가 실용성이 없는 페이지부터 나올까라는 것이었다. 머 다 비즈니스적인 의미가 있겠지만 공지를 한다는 의미 말고는 그다지 없었던 것 같다. 일단 그동안의 변경된 내용을 살펴보면 처음엔 몇통의 메일이 있습니다라는게 다였다. 그 [...]